알트코인 시장이 약세 흐름 속에서 반등 신호를 보이기 시작하며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시장 전반이 여전히 불안정한 가운데, 주요 지표들이 반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10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알트코인은 매수세가 약한 지점에서 지지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비트코인(Bitcoin, BTC)이 전날 11만 달러를 회복한 흐름에 동조하며 점진적인 반등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 정부 셧다운 종료 기대감과 과도한 레버리지 청산도 전환 신호로 평가되고 있다.
롱숏 비율은 플래시 크래시 이후 1.4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알트코인은 약 1.8 부근의 약세 매수 구간 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는 매수세가 재진입하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이더리움(Ethereum, ETH)의 미결제 약정이 쌍바닥(double bottom)을 형성해 전환 가능성을 강화하고 있다.
다만 시장의 체감 약세는 여전히 뚜렷하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40까지 하락했으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FTX 붕괴, 미중 무역 관세 전쟁 당시보다 더 과매도된 수준이다. 아시아 시장의 매도세가 지수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그러나 지수가 40에서 반등 조짐을 보이면서 반전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미결제 약정은 30% 감소해 약 350억 달러 수준으로 떨어졌고, 이는 과잉 레버리지를 해소하는 과정으로 해석되고 있다. 시장의 유동성 불안이 줄어들며 추가 연쇄 청산 가능성도 낮아진 상태다. 여기에 미국 정부 셧다운이 11월 7일 종료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11월 중순 이후 시장의 매수세가 살아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불확실성이 남아 있지만 알트코인 시장의 반전 시그널이 다수 포착되고 있다며, 중기적 상승 전환 가능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