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Cardano, ADA)가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주요 지지선을 방어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월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지난 24시간 동안 0.7% 하락한 0.392달러에 거래되며 소폭 조정을 겪고 있으나 0.38달러 지지선을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다. 이는 이란과 미국 간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진 상황에서도 카르다노가 일정 수준의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비트코인(Bitcoin, BTC) 대비 가치는 1.4% 하락하며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5억 4,100만 달러에 달하는 거래량은 여전히 활발한 시장 참여를 나타내지만, 투자자들은 글로벌 정세 불안에 반응하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시장을 압박하는 가운데 0.38달러 지지선 방어 여부가 향후 가격 회복과 추가 하락을 가르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일봉 차트 분석 결과 파라볼릭 SAR 지표가 가격 상단으로 이동하며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어 시장 심리가 다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0.436달러 부근의 저항을 뚫지 못할 경우 가격은 0.35달러나 0.33달러까지 밀릴 수 있으며 표준편차 지표가 평탄한 흐름을 보이는 것은 가격 변동성이 줄어들며 트레이더들이 명확한 방향성이 나올 때까지 관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반면 암호화폐 분석가 수리야(Surya)는 현재의 가격 움직임을 이상적인 매수 기회로 해석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그는 카르다노가 지난 12월 31일 0.33달러에서 강하게 반등하며, 하락 쐐기형 패턴을 상향 돌파한 점을 근거로 제시했는데 이는 구조적인 추세 전환과 함께 다이버전스가 확인된 강력한 상승 신호라고 설명했다.
수리야는 회복된 수요 구간이 새로운 랠리의 기폭제가 되어 카르다노 가격을 0.48달러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예측했다. 그는 현재의 지지선이 유지되는 한 일시적인 가격 후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덧붙였으나 거시경제적 변수가 기술적 차트 구성을 무력화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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