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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드레이퍼 "3년후 스타벅스에서 비트코인 아닌 현금 내면 웃음거리 될 것"

김진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3/09 [14:47]

팀 드레이퍼 "3년후 스타벅스에서 비트코인 아닌 현금 내면 웃음거리 될 것"

김진범 | 입력 : 2019/03/09 [14:47]

 



최근 세계 최대 커퍼 체인점인 스타벅스와 인터콘티넨털 익스체인지(ICE)의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인 백트(Bakkt)의 파트너십 체결 소식이 전해지면서 스타벅스의 암호화폐 결제 도입 루머가 확산됐고, 이에 시장이 들썩였다. 이에 스타벅스 측은 "이는 사실이 아니며 단기적으로 암호화폐를 직접 취급할 계획이 없다"고 못박았다. 

 

하지만 암호화폐 생태계에서는 스타벅스가 결국 자사 상품에 암호화폐 결제를 허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억만장자 벤처캐피털 투자자이며 비트코인(BTC) 강세론자인 팀 드레이퍼(Tim Draper)가 "2022년까지 커피 애호가들이 비트코인과 다른 암호화 자산을 사용해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사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에 따르면, 팀 드레이퍼는 NBC Bay Area와의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암호화폐가 조만간 미 달러화를 쓸모없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커피를 사기 위해 스타벅스에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아닌 달러로 지불하게 되면 비웃음거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지난달에도 팀 드레이퍼는 한 인터뷰를 통해 "2년 후, 지구촌에서는 비트코인으로 커피를 구매하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비트코인은 전세계적으로 '거래'(transactions)에서 '가치 저장'(store of value) 수단으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그는 "암호화폐는 5년 안에 보편화될 것이며, 오직 범죄자만 법정화폐를 사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팀 드레이퍼는 지난해 4월 비트코인 가격이 2022년 25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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