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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분석가 "현재 비트코인 저항선 넘으면 급등장 올 것"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4/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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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분석가 "현재 비트코인 저항선 넘으면 급등장 올 것"

박병화 | 입력 : 2019/04/10 [11:20]

 

세계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은 지난 2주 동안 다소 큰 가격 상승과 긍정적인 변동성을 경험한 후 현재 5,000달러의 낮은 지역에서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10일(한국시간) 오전 11시 15분 현재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가격은 5,23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48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922억 달러 수준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는 "현재 비트코인은 지난해 11월 6,000달러 이상에서 3,000달러 초반까지 급락했을 당시 가격 수준을 훨씬 밑돌고 있다"면서 "실제 비트코인은 상당한 매수 압력이 필요한 강력한 저항에 직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트위터에 인기 있는 암호화폐 트레이더인 돈알트(DonAlt)는 최근 트윗에서 "비트코인이 가까운 미래에 되돌림(retracement)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아직 상승할 여지가 더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이 약 4,560달러에서 5,690달러 사이의 새로운 거래 범위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돈알트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유명 암호화폐 기술 분석가인 조시 레이저(Josh Rager)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추가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5,634달러 부근에 자리잡고 있는 50주 이동평균선이 6,000달러를 향한 비트코인의 상승 행진을 가로막는 주요 저항선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이더리움(ETH) 트레이더이며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사이언스가이(ScienceGuy9489)는 최근 트윗을 통해 "비트코인이 5,260달러 저항선을 돌파한다면 또 다른 불런(bull run, 급등장)을 통해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다만 5,260달러를 넘지 못 한다면 매도할 것"을 주문했다.

 

▲ ScienceGuy9489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한편 이날 오전 중국 정부가 암호화폐 채굴을 제한하거나 제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관련 기사: 중국서 비트코인 채굴로 부자된다는 신화 사라지나

 

이에 뉴스BTC는 "이같은 중국 당국의 조치가 표면적으로는 부정적으로 보이지만, 이것은 단지 최근 중국이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취한 많은 조치들 중 하나일 뿐이며, 그 중 많은 것들은 시장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암호화폐 결제 및 거래 플랫폼 이토로(eToro) 소속 애널리스트 마티 그린스펀(Mati Greenspan)도 이날 트위터를 통해 "만약 이 금지조치가 결국 일어난다면 비트코인 가격은 하락하기보다 오히려 더 많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값싼 중국 전기의 손실은 채굴 비용을 증가시킬 것이고 이는 가격에 순긍정적(net positive)이다. 특히 비트코인 채굴이 중앙화되고 있다는 FUD(공포, 불확실성, 의심)를 해소하는 데도 일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 마티 그린스펀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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