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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29, 투심 위축세 지속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8/22 [09:03]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29, 투심 위축세 지속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2/08/22 [09:03]

▲ 출처: 알터너티브  © 코인리더스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암호화폐 비트코인(Bitcoin, BTC)은 지난 24시간 동안 반등 흐름 속에 21,000달러대에서 거래됐다. 최근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로 10% 가량 급락하며 21,000달러선 아래로 떨어진 후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가 유입되며 21,000달러를 다시 되찾은 것.

 

한국시간 22일 오전 9시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 시세는 21,528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1.74% 상승한 가격이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최저 20,856.73달러, 최고 21,350.81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4,123억 달러 규모이고,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40.0% 수준이다. 비트코인은 지난 7일간 11.45% 떨어졌다.

 

비트코인의 투자심리도 전날에 비해 소폭 개선된 모습이다.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전날 대비 2 포인트 오른 29를 기록했다. 투심이 전날보다 개선됐지만 '공포' 단계는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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