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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톰 리 "비트코인 1만달러 돌파하면 '진짜 포모(FOMO)' 온다"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5/3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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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톰 리 "비트코인 1만달러 돌파하면 '진짜 포모(FOMO)' 온다"

박병화 | 입력 : 2019/05/30 [22:57]

 

비트코인(BTC)이 9,000달러를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펀드스트랫(Fundstrat Global Advisors)의 수석 애널리스트 톰 리(Tom Lee)는 "비트코인이 10,000달러에 도달하면 진짜 포모(FOMO:Fear of Missing Out.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시장에 진입하는 움직임)가 시작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영구 강세론자이며 미국 월스트리트 소재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의 창업자인 톰 리는 파이낸셜 타임즈 기자 아담 샘슨(Adam Samson)의 트윗에 대한 답변을 통해 "비트코인이 1만 달러의 중요한 단계를 넘어서면 '진짜 포모(real FOMO)' 효과가 발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샘슨 기자는 비트코인이 8,900달러를 탈환하면 '레벨 5수준의 포모'가 촉발될 것임을 시사하는 펀드스트랫 그래픽을 인용해 "이 수준은 2017년에 3,200달러를 달성하는 것과 같다"면서 "비트코인은이 '레벨 10수준의 포모'(1만 달러)로 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펀드스트랫은 최근의 비트코인 흐름에 대해 6,950달러 부근이 포모 초기 단계(baby level), 8,340달러는 포모 중간 단계(medium level)였다고 설명했다. 

 

▲ 아담 샘슨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펀드스트랫의 그래픽은 비트코인 시장의 포모 수준을 1에서 10으로 분류했으며, 그래픽에 따르면 더 높은 가격은 비트코인 가격이 상당한 가치를 더하기 직전에 투자자들의 심리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서 톰 리는 비트코인이 연내 1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한편 코인마켓캡 기준 30일(한국시간) 오후 11시 현재 글로벌 비트코인(BTC) 가격은 약 8,730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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