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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예상보다 오래갈 것이라는 공포가 번지면서 위험자산인 비트코인(Bitcoin, BTC)이 14일(한국시간) 10% 가량 급락하며 2만달러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윌리 우(Willy Wo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아직 바닥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매도자에서 매수자로의 이동 흐름을 보여주는 비트코인 축적량을 볼 때 아직 이전 바닥 수준의 축적량을 보지 못했다"며 "또한 현재 비트코인 물량의 52%가 손실 상태인데, 이전 바닥에서 손실 비중은 61%, 64%, 57%였다"고 분석했다.
이날 오후 8시 42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0,309달러이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9.99% 급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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