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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의회 후보, 이더리움 토큰 발행 계획…"FEC 승인 가능성 높아"

이선영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7/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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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의회 후보, 이더리움 토큰 발행 계획…"FEC 승인 가능성 높아"

이선영 | 입력 : 2019/07/11 [09:22]



미국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deral Election Commission, FEC)가 주 의회 의원 선거 경선 후보가 '이더리움 기반의 토큰(ethereum-based tokens)'을 발행하는 것을 허용할지 여부를 두고 검토 중이다.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 5월 미 플로리다주 의회 의원 경선 후보 오마르 레예스(Omar Reyes, 무소속)는 FEC 측에 잠재적인 선거 자원 봉사자 및 암호화폐 실험에 참여하길 원하는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이더리움 기반의 '오마르2020(Omar2020)' 토큰을 발행할 수 있는 지 서한을 통해 문의했다.

 

해당 토큰은 이더리움 기반 ERC-20 표준에 기초하며, 선거와 관련된 주요 활동에 토큰으로 보상한다. 또 가치를 지니지 않으며(have no monetary value), 선거가 종료됨에 따라 토큰 수량에 따라 인센티브(감사의 선물)을 제공할 것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이에 지난 5일 FEC 의장 엘런 와인트라우브(Ellen Weintraub)는 주 의회 선거 경선 참여자의 토큰 발행이 가능하다는 해석을 내놓으면서, "해당 토큰은 범퍼 스티커, 마당 표지판, 버튼과 같은 전통적인 캠페인 기념품(campaign souvenirs)에 해당한다. 연방법(federal statutes)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종 결정은 오는 25일로 예정돼 있는 FEC 회의에서 내려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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