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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암호화폐 투자자 "5년간 움직임 없는 비트코인 수량, 역대 최대"…불마켓 신호?

김진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7/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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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암호화폐 투자자 "5년간 움직임 없는 비트코인 수량, 역대 최대"…불마켓 신호?

김진범 | 입력 : 2019/07/24 [14:32]

 



지난해 암호화폐 약세장 기간 꾸준히 비트코인(BTC) 매수를 지속하며 강세를 전망한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 맷 오델(Matt Odell)이 "최소 5년간 이체나 이동이 없는 비트코인 수량이 19일(현지시간) 기준 3,847,859 BTC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주장했다.  

 

23일(현지시간) 맷 오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공급 규모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최소 5년간 손대지 않은(Untouched) 비트코인 전체 공급 비중도 최근 5년 만에 최고치인 21.6%에 달했다"며 "이러한 신호는 비트코인이 점점 '교환의 매개(medium of exchange)'보다 '가치 저장(store of value)' 수단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계속해서 상승함에 따라 지갑에서 이동하지 않는 비트코인의 수도 증가할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다"면서 "다만 2만 달러 정점에 있던 비트코인을 16,000달러에 샀던 장기 보유자들은 비트코인이 이전의 최고치에 근접함에 따라 매도를 고려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 보유자들은 비트코인의 과거 최고치에 도달함에 따라 향후 랠리 강도와 기술적 요인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24일(한국시간) 오후 2시 30분 현재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약 9,6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87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728억 달러이다.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5.0%이다. 알트코인을 포함한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2,656억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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