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암호화폐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31일(한국시간) 오전 10시 25분 현재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16,580달러이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0.28% 하락한 수치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최저 16,408.48달러, 최고 16,621.39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3,191억 달러이고, 도미넌스(시총 점유율)는 40.1% 수준이다.
비트코인은 올 한해 금리 인상에 짓눌리고 테라와 FTX 붕괴 등에 투심이 크게 위축되며 가격이 65% 폭락했다.
한편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3포인트 내린 25를 기록하며 투심이 악화됐다. 이에 따라 '공포' 단계에서 '극단적 공포' 단계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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