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투심 '공포' 지속..."BTC 2014년 저점대비 약 60배 상승" 긍정론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월 4일(한국시간) 오전 9시 48분 현재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16,682달러이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0.09% 하락한 수치다. 비트코인은 지난 7일간 0.20% 하락한데 그쳤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3,212억 달러이고, 도미넌스(시총 점유율)는 39.8% 수준이다.
투자심리는 전날보다 다소 개선된 모습이다.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3포인트 오른 29를 기록했다. 다만 '공포' 단계는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월가 투자은행 번스타인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암호화폐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BTC) 가격은 여전히 2014년 저점 대비 약 60배, 2018년 저점 대비 약 5배 상승했다. 이더리움(ETH) 역시 2018년 저점 대비 14배 상승했다. 암호화폐 시장은 여전히 성장 공간이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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