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인스턴트 창립자 "비트코인 5개 이상 보유하면 20년 뒤 인생 바뀐다"

김진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11/04 [12:13]
광고

비트인스턴트 창립자 "비트코인 5개 이상 보유하면 20년 뒤 인생 바뀐다"

김진범 | 입력 : 2019/11/04 [12:13]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인스턴트(BitInstant)의 창립자이자 전 비트코인 재단 부총재 찰리 슈렘(Charlie Shrem)이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은 장기적으로 높게 평가될 것"이라면서 "비트코인에 이미 투자한 사람들은 수년에 걸쳐 상당한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찰리 슈렘은 3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을 투자해 손해보지 않고 안전하게 보유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5~10 BTC 정도를 매입해 놓고 아무도 접근할 수 없는 콜드스토리지(cold storage)에 보관하는 것이다. 5~10 BTC는 20년 내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꿀 수 있는 금액이다. 아무 걱정 없이 돈을 써도 될 만큼의 큰 금액이 되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트위터 유저들은 대다수 투자자들에게 찰리 슈렘의 조언이 현실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실제 4일(한국시간) 비트코인 시세는 9,200달러(10,662,800원) 선으로, 5 BTC를 매수하려면 46,000달러(53,314,000원)의 투자자금이 필요하다. 

 

앞서 올해 초 찰리 슈렘은 "만약 세계적인 핵전쟁이 발발한다면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화폐는 비트코인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모든 금융 인프라가 마비되고 은행이 무너지면, 대중들은 은행이나 ATM 기기를 통해 현금을 출금할 수 없다. 하지만 BTC는 단 1개의 노드만 운영되더라고 네트워크가 멈추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며 "BTC 네트워크는 전 세계에 분포되어 있고, 가장 극단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는 핵공격이 발생하더라도 다수의 BTC 노드는 생존할 수 있다. 또 살아남은 노드들은 위성 인터넷을 통한 상호 통신을 이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광고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포토뉴스
[라이브 콜라보 인터뷰] ⑧ 블록체인 언론 플랫폼 '퍼블리시' 권성민 대표
1/6
sns_t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