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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시 뉴스토큰, 엘뱅크 거래소 상장... "글로벌 진출 발판 마련했다"

강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23/04/18 [19:25]

퍼블리시 뉴스토큰, 엘뱅크 거래소 상장... "글로벌 진출 발판 마련했다"

강승환 기자 | 입력 : 2023/04/18 [19:25]

 

테크 미디어 기업 퍼블리시가 해외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엘뱅크(LBank)에 뉴스토큰이 상장됐다고 18일 밝혔다. 퍼블리시에 따르면 엘뱅크에서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뉴스토큰 거래가 가능하다.

 

2015년 설립된 엘뱅크는 홍콩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다. 현재 900만명 이상의 글로벌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일일 거래량은 약 15억 달러(약 2조원)이며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기준 10위권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퍼블리시는 2018년 설립된 테크 미디어 기업이다. 블록체인 기반 기술 및 서비스를 통해 미디어와 독자의 관계를 재구축하고, 독자(이용자)와 매체, 기자, 광고주 등이 함께 건강하고 지속적 발전을 이루는 퍼블리시 프로토콜 생태계 구축 및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퍼블리시 뉴스토큰은 퍼블리시 프로토콜 생태계에 활용되는 유틸리티 토큰이다. 현재 퍼블리시링크(위젯), 분산신원증명(DID), 대체불가토큰(NFT) 등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통해 유통되고 있다. 또 퍼블리시링크를 적용한 언론사를 직접 방문해 기사를 읽고 공유하면 뉴스토큰을 보상하는 R&E(Read and Earn) 서비스를 제공한다.

 

퍼블리시 권성민 대표는 "이번 상장을 통해 퍼블리시 프로토콜 생태계가 글로벌로 확장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면서 "실생활에 뉴스토큰을 사용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퍼블리시는 훈민정음 해례본 및 손흥민 NFT 등 주요 NFT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한국기자협회 및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의 DID기자증 개발 및 운영 등 저널리즘 영역에서 다양한 블록체인 기술 및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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