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NFL 유명 선수 "비트코인 내재 가치 확신"
미 프로풋볼리그(NFL) 러셀오쿵(Russell Okung)이 트위터에서 “비트코인(Bitcoin, BTC)과 달러 환율(교환 비율)을 생각하면 비트코인 가치를 알 수 있다”면서 “비트코인 시세만 보지 말고 공급량을 생각하라. 비트코인 공급량은 2,100만 개로 고정되어 있다. 달러 공급량에는 제한이 없다”고 강조했다.
와이스크립토레이팅스 "비트코인은 안전자산"
블록체인 프로젝트 평가기관 와이스 크립토 레이팅스(Weiss Crypto Ratings)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23일(현지시간) 채권, 금, 비트코인 가격은 동반 상승했다. 세계는 이제 '안전자산'에 비트코인이라는 새로운 플레이어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해야할 때"라고 말했다.
유명 트레이더 "비트코인, 투자보다 재난보험에 가깝다"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이자 애널리스트인 피터 브란트(Peter Brandt)는 2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금과 비트코인은 투자가 아닌 재난에 대비한 보험(catastrophic insurance)으로 봐야한다"고 말했다.
애널리스트 "대출 받아 비트코인 구매? 리스크 너무 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관련 유튜버이자 애널리스트인 칼 에릭 마틴(Carl Eric Martin)이 "신용대출을 받아 비트코인 구매에 사용하는 행위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 누구도 미래를 내다볼 수는 없기 때문이다. 가장 안전한 비트코인 매집 방안은 고정 수입 중 일부를 투자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유명 트레이더 "비트코인, 경제 어려울 때 빛난다...이번 위기는 좋은 기회"
유명 트레이더 조엘 크루거(Joel Kruger)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글로벌 경제가 어려울 때 빛을 발한다"며 "하나의 자산이 하방 압력을 받을 때는 그를 이겨낼 수 있을지 판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번 위기는 탈중앙화, 발행이 제한되어 있는 디지털 화폐에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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