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에 14일(한국시간)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5% 가깝게 반등하며 43,000달러선을 회복했다.
한편 모건크릭캐피털매니지먼트(Morgan Creek Capital Management)의 최고경영자(CEO) 마크 유스코(Mark Yusko)는 "비트코인이 공정가치(Fair value)인 50,000달러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아마도 조만간 50,000달러를 넘어 100,000달러까지 매우 빠르게 폭등할 것이다"라며 낙관론을 폈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헤지펀드 베테랑인 유스코는 울프 오브 올 스트리트(Wolf of All Streets)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이전 반감기 동안의 패턴을 따를 것이라면서 이같은 강세론을 주장했다.
그는 "네트워크 참여자 수가 많아질 수록 네트워크 가치는 지수 함수적으로 증가한다는 메트칼프의 법칙(Metcalfe's Law)을 적용할 경우, 과거 10달러에서 100달러로 상승했고, 100달러에서 1,000달러, 1,000달러에서 10,000달러로 상승한 것을 봤을 때, 이제 10,000달러에서 100,000달러로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 자료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은 한국시간 12월 14일 오후 10시 7분 현재 기준으로 43,1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사상 최고가는 2021년 11월 10일에 기록한 68,789.63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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