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크릭 설립자 "금리·ETF·반감기 호재 업고 비트코인 강세장 시작됐다"...얼마나 더 오를까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에 43,000달러 수준을 회복한 가운데, 모건크릭디지털애셋 공동 설립자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비트코인 강세장이 현재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폼플리아노는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채굴자의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 이벤트와 관련된 역사적인 4년간의 가격 패턴을 따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내년 반감기를 앞두고 있는 비트코인이 과거 4년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약세장 바닥에서 다음 강세장 최고점을 찍기까지 약 2년 반에서 3년이 소요돼 왔다. 그 이후 시장은 약 1년-1년 반 동안 조정기를 맞이했다"며 "비트코인은 상승기에서는 수백 퍼센트 상승했고, 하락기에는 80%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비트코인 강세장이 시작됐다. 모든 사람이 궁금해하는 것은 이번 강세장에서 비트코인이 어디까지 올라갈 것인가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폼플리아노는 최근 비트코인이 4만 달러를 돌파한 것은 1월 현물시장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의 승인 가능성과 미 연준이 이르면 2024년 초에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라는 기대라는 두 가지 주요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 자료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은 한국시간 12월 15일 오전 7시 44분 현재 기준으로 43,0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사상 최고가는 2021년 11월 10일에 기록한 68,789.63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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