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 운용사인 반에크(VanEck)의 최고경영자(CEO)가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가 예상됨에 따라 비트코인(BTC)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얀 반 에크(Jan van Eck)는 CNBC 텔레비전의 새로운 인터뷰에서 비트코인과 금은 금리 사이클의 영향을 받는데, 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금이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에 강세라고 말했다.
올해 비트코인이 170%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반 에크는 향후 12개월 이내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러한 잠재적 상승의 원인을 2024년 4월에 예정된 비트코인 반감기로 인해 채굴자의 BTC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 에크는 비트코인의 성장을 성숙한 아이의 성장에 비유하며 버블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 자료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은 한국시간 12월 17일 오후 9시 36분 현재 기준으로 41,8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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