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의 랠리가 계속되고 있고 2024년에도 호황이 예상되는 가운데, 저명한 투자자이자 베스트셀러 개인 금융 서적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는 미국에 대한 우울한 전망을 내놓았다.
그는 지난 12월 31일(현지시간)에 올린 최신 X(옛 트위터) 게시물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미국을 불황과 전쟁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그는 트레이더들에게 혼란스러운 시기에도 회복력이 있고 가치를 보존할 수 있는 금, 은, 비트코인(BTC)에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핀볼드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임박한 '글로벌 금융 위기'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미국 은행 시스템이 부패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2008년 리먼 브라더스 파산과 2023년 크레디트스위스 붕괴를 정확히 예측했던 과거를 언급하며 추종자들에게 "아직 할 수 있을 때" 비트코인, 금, 은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특히 저자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안전장치이자 디지털 가치 저장 수단으로 여겨지는 탈중앙화 디지털 통화로서 비트코인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0월 X를 통해 비트코인의 다음 정거장(next stop)은 13만 5천 달러라고 예상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