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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NFT 거래량, 전년比 4배↑…이더허브 창업자 "NFT 이용자, 자동적 이더리움 홀더 된다"

박소현 기자 soso@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2/15 [20:00]

2020년 NFT 거래량, 전년比 4배↑…이더허브 창업자 "NFT 이용자, 자동적 이더리움 홀더 된다"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2/15 [20:00]


2020년 대체불가토큰(NFT) 시장의 거래량이 전년보다 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프랑스 은행 BNP파리바그룹 산하 시장분석 부문 L' Atelier는 공식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대체불가토큰(NFT) 시장의 거래량은 2억5000만달러 이상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4배 증가한 수준"이라 진단했다. 

 

이에 대해 L' Atelier 최고운영책임자 나디아 이바노바(Nadya Ivanova)는 "대다수 은행 상품은 장기 상품이다. 따라서 은행들은 새로운 기술과 사회적 변화를 제때 감지해야 한다. 5년 후가 아닌 10~20년 후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이는 NFT 시장의 급성장이 은행에게 흥미롭게 다가오는 이유"라 설명했다.

 

이날 라이트코인(LTC, 시총 8위) 창시자 찰리 리는 본인 트위터를 통해 "대체불가토큰(NFT)의 최대 문제점은 발행에 비용이 들지 않아 무제한으로 발행 가능하다는 것"이라 지적했다. 

 

그는 "저스틴 로일랜드(Justin Roiland) 등 유명 아티스트가 발행하는 NFT는 독특하고 굉장하다. 다만 NFT는 실제 예술품과 달리 비용이 들지 않는다. 실제 예술품은 만들기 위해 작가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사실상 작업증명의 일환이다. 피카소와 같은 유명한 화가는 평생동안 수천개의 유한한 예술작품을 만들 수 있다. 이는 작품에 희소성을 부여해 가치를 만들어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면 NFT가 만드는 희소성은 인위적이다. 또 NFT를 발행하는 데 드는 비용은 제로에 가깝기 때문에 결국 시장은 아티스트의 NFT로 넘쳐날 것이다. 결국 공급이 수요를 압도할 것이고 가격은 폭락하게 될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이더허브(EthHub) 공동 창업자 앤서니 사싸노(Anthony Sassano)는 트위터를 통해 "NFT 경제에서 이더리움(ETH)로 가격이 매겨지는 것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한다. 이는 이더리움이 돈이라는 사실을 강화시킬 뿐 아니라 NFT를 통해 이더리움 생태계에 진입하는 모든 신규 유저들이 이더 홀더가 된다는 걸 의미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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