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광고
X

비트코인 투자 위험신호?..."美 행정부, 비트코인 보유 금지할 수도"

박소현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2/23 [20:25]

비트코인 투자 위험신호?..."美 행정부, 비트코인 보유 금지할 수도"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2/23 [20:25]

 

연일 초강세를 이어가다가 돌연 급락세로 돌아선 비트코인(BTC)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2일(현지시간) 2018년 암호화폐 약세장을 예견한 미국의 베테랑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본인 트위터를 통해 "미국 행정부가 비트코인 보유를 금지하는 행정 명령을 내릴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앞서 미국 행정부는 지난 1933년 4월 일정 물량 이상의 금 보유를 금지하는 법을 제정한 바 있다. 이 같은 일이 또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다"고 덧붙였다.

 

최근 홍콩경제일보에 따르면 글로벌 헤지펀드 시타델(Citadel) 창업자 켄 그리핀(Ken Griffin)은 "암호화폐에는 어떠한 경제 기반도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암호화폐가 미래 금융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솔직히 말해 개인적으로는 크게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 암호화폐에는 어떤 경제 기초도 없다. 디지털화폐 관련 어떤 유효한 평가 방식이 있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미국 재무부 재닛 옐런 장관도 뉴욕타임즈 딜북 컨퍼런스에서 비트코인의 변동성에 대해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극히 비효율적이며 투기성이 높은 자산"이라며 "디지털 화폐가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결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자금세탁 등에 악용될 수 있으며 투자자 보호 장치 등이 마련돼야 한다. 전방위적인 연구와 정책적 노력이 필요한 문제다. 단기적으로 미연준 주도의 디지털 달러 연구는 나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광고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바나나톡, YTN TV광고 온에어 기념 ‘BNA 토큰 지급 이벤트’ 진행
1/5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