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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쎄타토큰(THETA)·파일코인(FIL), 암호화폐 다이아몬드"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4/09 [11:05]

애널리스트 "쎄타토큰(THETA)·파일코인(FIL), 암호화폐 다이아몬드"

박병화 | 입력 : 2021/04/09 [11:05]

암호화폐 시장이 2조 달러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인베스팅닷컴의 상품 칼럼니스트인 앤디 헥트(Andy Hecht)는 미드캡(중형주)인 쎄타(THETA)와 파일코인(Filecoin, FIL)을 '암호화폐의 다이아몬드'에 비유해 눈길을 끌고 잇다다.

 

쎄타토큰(Theta Token)은 동영상 스트리밍 블록체인 네트워크 쎄타(THETA)의 고유 암호화폐이며, 파일코인(Filecoin, FIL)은 IPFS 기술을 사용해 탈중앙 분산형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암호화폐이다.

 

8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앤디 헥트는 "전체 시가총액에서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차지하는 비중은 67.9%에 이른다. 하지만 이 비율은 하락하고 있다. 이는 나머지 9,160개의 토큰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보다 더 빨리 평가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현재 전세계 9,162개의 암호화폐 중 시가총액과 유동성을 구축한 쎄타와 파일코인은 자산 클래스의 최상위 계층에 있는 두 개의 토큰이다. 이들은 이미 미래의 성공과 더 높은 가치를 위한 기본적인 요건들을 확립했다"고 주장했다.

 

또, 헥트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대형주다. 미드캡의 가치는 100억에서 600억 달러 사이이다. 3월 31일 현재, 미드캡은 쎄타(THETA)와 파일코인(FIL)을 포함 13개 밖에 되지 않는다"며 "특히 세타와 파일코인은 토큰의 가치, 시가총액, 자산클래스 순위 등이 상승하고 있고, 추세도 강세이다"고 진단했다.

 

실제 쎄타는 지난 1월 2달러 수준에서 15달러 가까이 급등했으며, 파일코인도 지난 2월 초 24달러 미만의 가격에서 6배 이상 올랐다.

 

▲ 출처: ATH코인인덱스(athcoinindex)  © 코인리더스


헥트는 "2021년 1분기에 두 토큰은 임계질량(critical mass)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향후 몇 개월간 이들 토큰은 현재의 성장 속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4월 9일(한국시간) 오전 11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세타(THETA, 시총 11위)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7.04% 상승한 12.95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132억 달러이다. 파일코인(FIL, 시총 15위)은 0.54% 오른 154.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101억 달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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