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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더블록 "밈코인 열풍 속 시총 560억달러 돌파...솔라나 생태계가 견인"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4/04/09 [09:01]

인투더블록 "밈코인 열풍 속 시총 560억달러 돌파...솔라나 생태계가 견인"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4/04/09 [09:01]

▲ 도그위햇(WIF)/출처: @farokh 트위터 계정     ©코인리더스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분석 플랫폼 인투더블록(IntoTheBlock)에 따르면 올 1분기 밈(meme·인터넷 유행어)코인 수요가 폭발하면서 밈코인 테마 토큰의 시가총액이 현재 560억 달러를 넘어섰다.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인투더블록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정부의 경기 부양책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에 밈코인 수요가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쓸모없어 보이는 암호화 자산에 대한 욕구가 매우 강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보고서는 "이것이 경제 과열에 따른 것인지, 단순히 금융 허무주의(financial nihilism·자산증식 기회 상실 심리)에 따른 것인 지는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또 보고서는 "밈코인은 수개월 동안 암호화폐의 주요 테마였다. 도지코인(DOGE)은 올해 들어 가격이 두 배 이상, 시바이누(SHIB)는 2.5배, 페페(PEPE)는 5배 이상 뛰었다. 특히 밈코인 대부분은 솔라나(SOL) 생태계에서 성장했는데, 이로 인해 솔라나 네트워크 트랜잭션이 크게 늘어나기도 했다. 솔라나 기반 밈코인 도그위햇(WIF)는 출시 후 20배 이상 뛰었으며 상당한 규모의 커뮤니티까지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암호화폐 투자사 메커니즘캐피털(Mechanism Capital)의 공동 설립자인 앤드류 캉(Andrew Kang)은 최근 X를 통해 "지난 수개월간 대다수 알트코인이 비트코인(BTC)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최근 암호화폐로의 신규 자금 유입이 둔화되면서 밈코인에만 자금이 쏠리고 있다. 이 상황에서 더 많은 투자자들이 밈코인에 투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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