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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이든 정부, 디지털 위안화 위협에 집중 분석 나서..."디지털화폐 발행 계획은 없다"

박소현 기자 soso@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4/12 [21:49]

美 바이든 정부, 디지털 위안화 위협에 집중 분석 나서..."디지털화폐 발행 계획은 없다"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4/12 [21:49]

 

미국 바이든 정부가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 계획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미국 정부는 이로 인한 잠재적인 영향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미국 정부는 현재 글로벌 금융 시스템이 직면한 문제들에는 큰 관심이 없다. 반면 디지털 위안화가 어떤 위협을 가져올지에 대해 이해하고자 하는 의욕은 상당히 크다"고 설명했다.

 

다만 미국 정부가 디지털화폐를 발행할 계획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제롬 파월 의장은 최근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디지털 화폐는 좋은 점도 있지만, 일부 미묘하고 복잡한 문제들이 있다. 미 연준은 디지털 화폐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나, 아직 결정을 내린 바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외신에 따르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최근 회의에서 "디지털 위안화 개발과 파일럿 테스트를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현금거절 및 위조지폐 문제 해결을 위해 현금 공급과 현금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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