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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공동창업자, SEC 관련 소송 기각 요청..."SEC, 관련 혐의 입증 못했다"

박소현 기자 soso@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4/13 [21:33]

리플 공동창업자, SEC 관련 소송 기각 요청..."SEC, 관련 혐의 입증 못했다"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4/13 [21:33]

 

리플(XRP, 시총 4위) 공동창업자가 작년 12월 현지 법원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제기한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 소송을 기각하기 위한 기각 신청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 공동창업자인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와 크리스 라센(Chris Larsen) 측 변호인은 "두 리플 공동 창업자가 진행한 거래는 미국 영토 이외의 지역에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리플 공동창업자 측 변호인은 "만약 일부 XRP 구매자가 미국 거주 투자자였다 하더라도 SEC는 이와 관련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자료를 제출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뉴욕 남부지방법원 알리사 토레스 판사는 SEC에 오는 5월 14일까지 해당 기각 신청을 반박할 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유투데이에 따르면 테트라곤(Tetragon)이 리플과의 소송에서 패소해 340만달러의 소송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총 자산 규모 23억2000만달러인 영국 투자사 테트라곤(Tetragon) 파이낸셜은 작년 12월 SEC가 리플을 기소한 이후 리플사에 시리즈C 우선주에 대한 상환을 요구한다며 리플의 현금 및 기타 유동자산 동결을 요청하는 소송을 현지 법원에 제기했었다. 

 

이에 대해 리플사는 "테트라곤의 소송 제기는 기회주의적 행동"이라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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