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윌리 우 "BTC, 반감기 후 공급 증가율 금 보다 낮아"

Coinness | 기사입력 2024/04/22 [21:05]

윌리 우 "BTC, 반감기 후 공급 증가율 금 보다 낮아"

Coinness | 입력 : 2024/04/22 [21:05]
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X를 통해 "네 번째 반감기 도달 이후 비트코인의 공급 증가율은 금보다 낮아졌다. 금과 달리 비트코인은 점점 더 희소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금의 생산량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늘어나고 있다. 금은 지난 6,000년 동안 희소 자원이었지만, 산업화가 진행됨에 따라 상황이 달라졌다”고 덧붙였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160억 달러 SBF 제국의 몰락…넷플릭스가 담아낸 충격 실화
이전
1/4
다음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