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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파더' 일론 머스크, 잠잠했던 도지코인 깨우다…DOGE 급등, 시총 6위 회복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5/01 [14:48]

'도지파더' 일론 머스크, 잠잠했던 도지코인 깨우다…DOGE 급등, 시총 6위 회복

박병화 | 입력 : 2021/05/01 [14:48]

▲ 출처: 체인지닷오알지  © 코인리더스


대표적인 밈(meme·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사진이나 영상) 암호화폐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5월 첫날 강세 흐름 속에 0.35달러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1일(한국시간) 오후 2시 35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도지코인(DOGE)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17.25% 급등, 0.36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 가격은 이날 한때 0.3726달러까지 올랐다.

 

시총은 약 447억 달러까지 늘어나며 카르다노 에이다(ADA)를 제치고 시총 6위 자리에 올랐다. 

 

ATH코인인덱스에 따르면 도지코인의 사상최고가는 0.41889달러이다.

 

도지코인은 최근 유명인사들의 지지에 힘입어 4월 폭락장을 딛고 다시금 가격 상승 탄력을 받고 있다.

 

일례로 도지코인의 열렬한 팬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트윗을 통해 "도지(DOGE)의 아버지(The Dogefather)가 5월 8일 SNL에 출연한다"고 하며, 다시금 도지코인 띄우기에 나섰다.

 

또, 미국 프로농구팀 댈러스 매브릭스의 구단주이자 유명 투자자 마크 큐반(Mark Cuban)도 최근 엘렌 드제너러스가 진행하는 토크쇼에 출연해 “도지코인이 세계 최고의 투자라고 말할 순 없다. 다만 복권보다 훨씬 낫다”고 말했다.

 

반면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지난달 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게임스톱 주식, 암호화폐 도지코인과 같은 자산들이 금융 안정성을 위협했는지를 묻는 질문을 받고 “일부 자산의 가격이 높다”며 “자본 시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면, 거품은 어느 정도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국제 청원사이트 체인지에 따르면, 28일 기준 체인지 플랫폼에 올라온 'Doge4Amazon—도지코인 결제 수단 지원 승인' 청원에 208,619명이 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해당 플랫폼에는 "아마존이 전통 은행계좌가 없는 사람들을 소외시키고 있다. 혁신의 리더인 아마존은 도지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지원해야 한다"며 아마존에 DOGE를 결제수단으로 추가해야한다는 내용의 청원이 올라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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