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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장기적으로 10만달러 상승?..."올 연말까지 BTC 20만달러까지 오를 것"

유명 트레이더 "비트코인, 장기적으로 10만 달러까지 상승 확신"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6/07 [21:58]

비트코인, 장기적으로 10만달러 상승?..."올 연말까지 BTC 20만달러까지 오를 것"

유명 트레이더 "비트코인, 장기적으로 10만 달러까지 상승 확신"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6/07 [21:58]


지난 2018년 암호화폐 약세장을 예견한 미국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7일 본인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은 장기적으로 10만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여전히 확신한다"고 말했다.

 

최근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의 CEO 제시 파월도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올해 연말까지 1 BTC로 람보르기니(20만달러 이상)를 살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의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다만 암호화폐 시장에서 생활비 등으로 도박을 해선 안된다며, 5~10년을 바라보는 장기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포트폴리오 100%를 비트코인으로 채우는 것은 권장하지 않았다. 

 

최근 암호화폐 조정장에 대해서는 "초기 단계 시장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이다. 작은 하락(little dip)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다가올 규제에 대해 "명확한 규제는 기관 자금 유입의 포문을 열어줄 것"이라며 규제 강화는 새로운 일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 외 일론 머스크 영향에 대해서는 "기존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면서 비전통적인 인사들에게 투자 조언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한편, 4일 유투데이는 크립토퀀트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해 "지속되는 비트코인 덤핑과 일론 머스크의 부정적 발언으로 채굴자 비트코인 매도세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채굴자들이 지속적으로 비트코인을 현금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채굴풀 풀인(Poolin)의 비트코인 유출량이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3일에만 3271 BTC이 풀인에서 유출됐다. 이는 달러로 환산하면 1억1992만달러로 올 들어 최대 유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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