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Breaking news

크립토퀀트 CEO "BTC 유통 속도, 13년 전처럼 느려"

Coinness | 기사입력 2024/06/11 [14:44]
Breaking news

크립토퀀트 CEO "BTC 유통 속도, 13년 전처럼 느려"

Coinness | 입력 : 2024/06/11 [14:44]
크립토퀀트 CEO 주기영이 X를 통해 "BTC 벨로시티(Velocity, 회전율)를 볼 때 13년 전처럼 느리게 유통되고 있다. BTC는 사토시의 비전과 달리, 기관이 보유하는 디지털 금으로 사용되고 있다. BTC가 결제에 널리 활용되면 (회전) 속도는 최고조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Coinness의 다른기사보기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160억 달러 SBF 제국의 몰락…넷플릭스가 담아낸 충격 실화
이전
1/4
다음
광고
많이 본 기사
1
XRP 1,000개→25,000달러, 1만 개→285만 달러? 2050년 시뮬레이션 공개
2
XRP, 3년 보유해야 할 이유
3
고물가에 무너지는 XRP 꿈...99%는 버티지 못하는 현실
4
내 파이 코인은 어디 갔어?...지갑 오류에 이용자들 분통
5
단 한 번도 안 팔았다”...XRP 183만 개 보유한 트레이더, 목표는 1000만 달러
6
트리블루 창업자 “머스크, XRP를 X의 결제 통화로 만들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
7
“10달러 도달하면 모두 돌아온다”...XRP 강세론 재점화
8
다시 속을 것인가, 날아오를 것인가...XRP, 운명 가를 '결정 구간' 도달
9
리플 인수 놓친 서클, SBI가 먼저 움직였다...5,000만 달러 통큰 베팅
10
캐시 우드 "이더리움, 2032년까지 6,220% 상승 가능"…목표가는 무려 166,000달러
Breaking news 많이 본 기사
1
中 텐센트, 넥슨 인수 검토 재개
2
HSBC, 홍콩서 토큰화된 예금 기반 결제 서비스 출시
3
[공지사항] 코인니스 서버 점검 안내
4
美 상원, 지니어스법 본회의 심의 위한 사전 표결 통과
5
분석 "ETH/BTC 강세 패턴 형성...알트시즌 기대감↑"
최신기사
메인사진
전쟁에도 무너지지 않았다...이더리움, 2,500달러 버티고 4,000달러 반등 시동
메인사진
카르다노, 앱·토큰·개발자 모두 급증...‘제2의 이더리움’ 되나?
메인사진
이더리움, 글로벌 거시자산 된다면 1개당 74만 달러까지 상승?
메인사진
카르다노, 반등 시동 걸렸나...0.70달러 돌파 가능할까?
메인사진
비트코인, 향후 5년간 주식보다 더 나은 수익 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