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진행될 예정인 도지코인(DOGE) 수수료 하향 조정 코드가 중요한 개선사항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도지코인 코어 컨트리뷰터(기여자) 로스 니콜(Ross Nicoll)이 트위터를 통해 "일부 사람들이 수수료 하향 조정 코드에 회의적이라고 들었다. 이에 나는 영국시간으로 수요일 저녁 7시에 도지코인 테스트넷에서 두 번째 런스루(runthrough, 예행연습)를 진행할 예정"이라 전했다.
이에 대해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이것은 중요한 개선사항"이라 답했다.
지난달 15일 일론 머스크는 본인 트위터에서 "도지코인 블록 크기를 확대하면 거래 속도가 빨라지고 수수료는 100배 저렴해질 것"이라 말했다.
이에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일론 머스크가 도지코인 블록 크기를 900% 늘리자고 제안했는데, 이는 극단적 중앙집중화를 초래하고 블록체인의 기본 속성을 손상시킬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한편,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카르다노(ADA, 시총 5위)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는 최근 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도지코인과의 협업 가능성을 배제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도지코인의 코드베이스를 정리하는 것에 반대하지 않는다. 다만 이는 2~3년이 걸리는 작업이다. 지금의 DOGE 코드는 2012~2013년의 라이트코인과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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