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USDT) 점유율 50%↓ 가능성 有..."USD코인, 디파이 업계 선호 스테이블코인으로 급부상"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메사리 소속 애널리스트 라이언 왓킨스(Ryan Watkins)는 본인 트위터를 통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가 디파이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이더리움 체인 내 스테이블코인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몇 주 안에 이더리움 기반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중 테더(USDT) 점유율이 50%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분석했다.
다만 중국계 대형 암호화폐 채굴풀 F2Pool 창업자 션위(神魚)는 최근 웨이보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침체로 디파이 수익률이 하락하는 추세"라며 "Aave 및 컴파운드 USDC 풀의 APY와 CRV 3Pool의 un-boosted 수익률 평균치로 계산하면 28일 디파이 무위험 수익률은 2.73%에 그친 수준"이라 전했다.
한편, 미국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 에릭 로젠그렌은 "스테이블코인이 향후 금융 안전성을 위협하는 리스크의 잠재적인 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부 스테이블코인은 주요 화폐 시장과 충돌하게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시장의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할수록 위기를 가져올 수 있다. 이는 금융 안정성에 대한 잠재적 우려 중 하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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