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LINK) 가격이 최근 22달러의 주요 지지선을 테스트하며 강한 매도 압박에 직면했다. 그러나 고래들의 대규모 매집이 지속되면서 장기적 상승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체인링크는 지난 24시간 동 9.3% 급락하며 21.18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35억 달러 수준이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LINK의 미결제 약정 규모는 24시간 동안 12% 감소해 5억 5,1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24시간 내 302만 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 솔버그 인베스트는 체인링크 차트에서 헤드앤숄더 패턴이 형성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 패턴의 목선이 깨질 경우 가격이 16.6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며, 최악의 경우 12.5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러한 기술적 신호는 단기적으로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단기적인 약세 분위기와는 대조적으로, 고래들의 매집은 장기적 낙관론을 강화하고 있다. 블록체인 분석 업체 샌티멘트(Santiment)에 따르면, 최근 3일간 1백만에서 1천만 LINK를 보유한 주요 고래들이 358만 LINK(약 7,690만 달러 상당)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고래 활동은 일반적으로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는 긍정적인 신호로 간주된다.
한편,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에 따르면, 체인링크의 거래소 보유량은 1억 6,150만 개로 감소해 대규모 투자자들이 거래소에서 자산을 이동시키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시장 다이내믹스의 변화를 나타내며, 장기적 상승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전문가들은 체인링크가 조만간 반등하며 35달러, 심지어 44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일부는 2025년 1분기 말까지 100%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하고 있다. 시장 심리가 회복될 경우 체인링크의 강세 전환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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