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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0% 조정 임박? 6만 달러대 경고 속 투자 타이밍 주장도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4/12/28 [23:55]

비트코인, 30% 조정 임박? 6만 달러대 경고 속 투자 타이밍 주장도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4/12/28 [23:55]
비트코인(BTC), 달러(USD)

▲ 비트코인(BTC), 달러(USD)     

 

28일(현지시간)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이 9만 4,500달러에 거래되며 단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최대 30% 조정을 겪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시장이 중대한 변곡점에 있다고 분석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알리 마르티네즈를 비롯한 여러 분석가는 비트코인이 6만 5천 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을 제기하며, 현재 시장 심리가 약세로 기울어 있음을 강조했다.

유명 분석가 톤 베이스는 비트코인이 9만 5천 달러 이하에서 거래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하며, 7만 3천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피터 브랜트는 비트코인 차트에서 '확대형 삼각형' 패턴이 깨질 경우, 가격이 7만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마크 뉴턴은 단기 하락에도 불구하고 2025년에는 비트코인이 25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알리 마르티네즈는 비트코인이 9만 7,300달러를 회복하고 10만 달러 이상에서 일일 종가를 유지해야만 하락 전망이 무효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이 6만 5천 달러까지 하락할 경우 시장 심리가 재설정되며, 이후 16만 8천 달러까지 상승할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일주일간 약 33,000개의 비트코인(약 32억 3천만 달러 상당)이 거래소로 이동되었으며, 12월 23일 하루 동안 거래자들은 71억 7천만 달러의 수익을 실현했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단기 하락에 대비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현재 비트코인은 단기적 조정 가능성과 장기적 상승 가능성 모두를 안고 있어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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