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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 효과? 도지코인 랠리 기대감 급증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1/14 [08:30]

트럼프 취임 효과? 도지코인 랠리 기대감 급증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1/14 [08:30]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도지코인(DOGE)이 최대 1,000% 이상 상승할 수 있다는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재 도지코인의 시가총액은 50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0.34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가 세피(Cephii)는 과거 사례를 바탕으로 도지코인의 향후 상승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는 2021년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도지코인이 1,107% 급등한 사례를 언급하며, 2025년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후 비슷한 상승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실제로 트럼프 당선 소식이 전해진 후 도지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최근 도지코인의 14% 상승은 대형 투자자, 이른바 '고래'들의 매수세 덕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도지코인은 0.3373달러를 기록 중이며, 일부 전문가들은 향후 1달러를 넘어 4.15달러, 심지어 5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다만, 일부 보수적인 분석가들은 과도한 기대에 대한 경계를 요구하며, 도지코인의 변동성 높은 시장 특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뉴스BTC는 도지코인이 비트코인(BTC)과 약 97%의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다고 분석하며, 향후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도지코인의 추가 상승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의 흐름에 따라 도지코인이 시장 전반의 주요 상승 모멘텀을 얻을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은 시장 움직임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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