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2주간의 조정 후 반등 신호…전문가 "3달러 돌파 시 5.85달러까지 가능"
19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머니체크에 따르면, 'XRP'가 2.55달러에서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기술적 분석상 강한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형성된 '웨이브 3(Wave 3)' 패턴이 확인될 경우, XRP 가격이 5.85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현재 가격 대비 129%의 상승폭에 해당한다.
머니체크는 XRP가 최근 2.30달러~2.50달러 구간에서 2주간 조정을 거치며 안정적인 지지선을 형성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1.88달러와 2.33달러 수준에서 강한 지지선이 유지되면서 추가 하락을 방어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가격 안정성이 향후 상승의 기반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XRP 현물 ETF' 신청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공식적으로 접수되면서, 규제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기관 투자자의 유입을 촉진하는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단기적으로 XRP의 주요 저항선은 2.66달러와 3.12달러로 설정된다. 이 구간을 돌파하면 상승세가 가속화될 수 있으며, 일부 분석가들은 8.76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다. 이는 현재 가격 대비 243% 상승한 수준이다.
머니체크는 최근 XRP의 거래량이 유지되면서도, 가격 조정이 제한적인 점을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했다. 특히, 기술적 분석상 '상대강도지수(RSI)'가 저점에서 반등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이동평균 수렴·발산지수(MACD)'도 강세 전환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결국, XRP가 3달러를 돌파하고 시장 심리가 개선될 경우, 추가적인 상승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크다. 전문가들은 ETF 승인 여부와 기관 투자자의 움직임이 향후 XRP 가격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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