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엑스알피(XRP)가 최근 30% 하락하며 2달러 아래로 떨어졌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반등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워처구루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정책 변화와 XRP의 지속적인 파트너십 확장이 가격 반등의 핵심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SEC와의 소송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될 경우 강한 상승이 예상된다.
암호화폐 분석가 Egrag Crypto는 XRP가 2024년 12월 이후 4번 이상 2달러 아래로 하락했지만, 매번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2달러 부근에 대규모 매수 주문이 쌓여 있어, 강한 지지선 역할을 할 것이라며, 추가 상승 목표로 2.60달러와 3.10달러를 제시했다.
또한, 암호화폐 가격 예측 플랫폼 코인코덱스(CoinCodex)는 XRP가 4월까지 4.07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현재 가격 대비 89% 상승한 수준으로, 만약 3.40달러를 돌파하고 유지할 경우 XRP의 강세 흐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워처구루는 XRP가 현재 주요 지지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만약 3달러를 돌파하면 강한 상승 모멘텀을 얻을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SEC 소송과 시장 상황에 따라 단기적 변동성이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전망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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