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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네트워크, 도메인 경매 20만 건 돌파…Pi 코인 1달러 회복 가능할까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3/26 [09:45]

파이 네트워크, 도메인 경매 20만 건 돌파…Pi 코인 1달러 회복 가능할까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3/26 [09:45]
파이 네트워크(Pi Network)/출처: X

▲ 파이 네트워크(Pi Network)/출처: X     ©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파이 네트워크(Pi Network)는 자체 도메인 경매 서비스에서 일주일 만에 200,000건 이상의 입찰을 기록하며 커뮤니티 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Pi 코인의 반등 기대와 함께 1달러 회복 가능성을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

 

코인게이프는 파이 코어팀(PCT)의 발표를 인용해, 지난 3월 14일 시작된 ‘.pi 도메인’ 경매에 현재까지 약 40,000명의 고유 참여자가 95,000개의 도메인을 두고 경쟁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약 300만 Pi가 경매에 투입됐으며, 일부 유명 브랜드(아마존, 삼성 등)의 도메인을 노리는 입찰은 최대 30,000 Pi에 달한다.

 

이번 경매는 Pi 브라우저 내에서 작동하는 블록체인 기반 도메인 시스템으로, 커뮤니티 앱 및 비즈니스의 브랜드화와 상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파이 코어팀은 신규 정책 문서를 통해, 경매 수익은 개발자 프로그램 및 파이 생태계 이벤트에 재투입될 예정이며, 특정 앱은 경매 없이 도메인을 자동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코인게이프는 최근 Pi 코인이 0.8862달러까지 하락한 점을 지적하며, 이는 토큰 락 해제 이후 매도세가 몰리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하루 거래량은 전일 대비 29.21% 감소했으며, 역대 고점인 2.98달러 대비 70% 하락한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달러 재진입 기대감은 여전히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 특히 업비트(Upbit) 상장 가능성이 커뮤니티 내에서 거론되며 반등 기대를 키우고 있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파이 코어팀의 투명성 부족이 주요 거래소 상장 지연의 이유라고 지적했다.

 

현재 기술적으로는 0.85달러가 단기 지지선이며, 1.00달러 돌파 시 심리적 저항선을 넘는 강세 전환 구간이 형성될 수 있다. 시장은 향후 Pi 코인의 메이저 거래소 상장 여부와 생태계 확장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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