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테마주, 올해 '이것'은 놓치지 마라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5/16 [18:19]
인공지능(AI)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글로벌 기업들은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엔비디아(Nvidia)와 아마존(Amazon)이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아마존은 AI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군의 강력한 포트폴리오로 투자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5월 16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 모틀리 풀에 따르면, 아마존이 제공하는 사업 다각화 전략은 이 회사의 안정성과 성장성 모두를 유지하는 핵심 요소이다. 아마존 웹서비스(AWS)를 통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물론, 글로벌 유통, 슈퍼마켓, 디지털 광고,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익을 창출하며 지속적인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아마존은 미국 내 최대 온라인 쇼핑몰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독립 조사기관에 따르면 지난해에도 온라인 소매업체 중 가장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8년 연속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빠른 배송과 간편 반품 서비스는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며, 경기 침체기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AWS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글로벌 IT 지출의 85% 이상이 아직도 온프레미스에 집중되어 있어,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여지는 크다. CEO 앤디 재시(Andy Jassy)는 1분기 실적 발표에서 "AWS는 연간 117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 중이며,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 638억 달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아마존이 장기적 수혜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이다. 단순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아마존은 AI를 활용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시로 '알렉사 플러스(Alexa Plus)'와 광고 대표, 물류 네트워크 등에서 1,000개가 넘는 AI 활용 사례를 선보이는 것을 언급할 수 있다.
아마존의 성장 잠재력은 아직도 무한하다. 약 2조 3천억 달러의 시가총액을 가진 글로벌 대기업임에도, 광고와 클라우드 사업의 이익률 향상과 아마존 프라임 회원 기반 확장으로 계속해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제약 사업인 아마존 파머시(Amazon Pharmacy)의 성공은 또 다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외에도 AI, AWS, 광고와 함께 종합적 사업 모델이 큰 강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으며,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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