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알람에 따르면, 지난 1시간 동안 12,033.22 BTC(1조원 상당)가 복수 선물 거래소로 입금됐다. 크라켄에 8,359 BTC, 바이낸스에 3,190 BTC, 비트파이넥스에 207 BTC가 입금됐다. 일반적으로 거래소 입금은 물량 매도 목적으로,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단, 거래소 입금이 반드시 물량 매도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크립토퀀트는 "커스터디 지원 거래소의 경우 대량 입금은 커스터디 고객 입금일 확률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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