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엑스알피(XRP, 리플)이 비트코인(BTC) 대비 강세 전환 신호를 보이며 기술적 반등의 초기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XRP/BTC 페어는 최근 일일 차트에서 볼린저밴드 중앙선을 상향 돌파하며 단기 추세 변화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XRP는 현재 0.00002091 BTC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중단선인 0.00002082 BTC를 소폭 상회한 수준이다. 소폭 상승처럼 보일 수 있지만, 기술 분석에서는 이 중앙선 돌파가 강세 전환과 약세 지속을 가르는 주요 분기점으로 간주된다.
상단 밴드는 0.00002142 BTC, 하단 밴드는 0.00002023 BTC에 위치해 있으며, XRP가 상단 밴드를 향해 움직일 경우 본격적인 상승 추세가 시작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지난 48시간 동안 XRP는 BTC 대비 약 1.7% 상승하며 바닥 반등 신호를 보였다.
다만 2017년 강세장에서 기록한 XRP/BTC의 역대 최고치는 0.00024 BTC로, 현 수준에서 크게 멀리 떨어져 있는 상태다. 이번 움직임은 단기적 반등 흐름의 시작일 뿐이며, 장기 강세 전환으로 보기에는 이르다는 평가도 병존한다.
18일 현재 비트코인은 104,264달러, XRP는 2.15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체 시장은 FOMC 회의와 금리 결정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유지 중이다. 그러나 일부 투자자들은 BTC와 XRP 간의 상대 성과를 활용해 전략적 포지션 변경을 시도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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