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시바이누, 소각률 '제로' 오류에도 강세 전환 기대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7/02 [09:54]

시바이누, 소각률 '제로' 오류에도 강세 전환 기대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7/02 [09:54]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 커뮤니티가 공급량 감소를 위한 소각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24시간 소각률이 0.00%로 표시됐다. 그러나 실제로 24시간 동안 약 2,376만 7,888SHIB가 소각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숫자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실질적인 소각 활동이 이어지면서 장기적인 가격 상승 기대감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7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체인 소각 추적 플랫폼 시바번(Shibburn)은 시바이누의 24시간 소각률이 0.00%라고 발표했지만, 이는 웹사이트의 기술적 오류로 인한 지표 왜곡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실제로 최근 24시간 동안 1,751만 3,134 SHIB와 565만 4,684 SHIB를 포함한 대규모 소각이 두 차례 이뤄졌다.

 

이와 함께 시바이누 개발팀은 레이어2 솔루션인 시바리움(Shibarium)의 개발자 가이드를 공개하며 커뮤니티의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 구축을 독려했다. 시바리움은 낮은 수수료, 빠른 속도, 교차체인 브리지를 기반으로 디파이와 NFT 마켓플레이스를 포함한 다양한 앱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시바리움 개발자들은 시바OS와 연동되는 통합 툴을 통해 플랫폼 내 테스트넷, 브리지, 파우셋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디앱 사용자들의 활동이 곧 SHIB 소각으로 이어지도록 공식 커뮤니티 소각 포털이 연계되어 있다. 이는 사용량 기반의 지속적인 공급 감소 구조를 갖추겠다는 전략으로 읽힌다.

 

현재 커뮤니티에서는 시바리움 기반 생태계 확장과 소각량 증가가 추후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존재한다. 커뮤니티 기반의 실사용 증가와 유통량 축소가 동시에 작용하면, 시바이누의 장기 가치가 강화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