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전문 기자 폴 배런(Paul Barron)은 구독자 152만 명을 보유한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폴 배런 네트워크(Paul Barron Network)에 7월 1일(현지시간) 게재된 영상을 통해 솔라나 현물 ETF 승인 가능성이 “사실상 확정적”이며, 승인 시점은 7월 31일 전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ETF 승인 이후 솔라나 생태계에 기관 자금이 본격 유입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올여름을 ‘솔라나 여름’이라 명명했다.
배런은 특히 로빈후드(Robinhood)의 솔라나 스테이킹 지원, 토큰화 주식 거래 기능, 레이디움(Raydium)의 주식 기반 유동성 공급 풀 등 기존 주식 시장과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를 연결하는 신사업이 솔라나를 중심으로 빠르게 구축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확장 흐름이 단순히 단기적인 테마가 아니라 ETF 승인 이후 본격적인 제도권 수요와 맞물려 “장기 생태계 재편”을 유도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영상에서는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솔플레어(Solflare)를 통한 무KYC 기반 토큰화 주식 거래와, 바이빗(Bybit) 플랫폼에서의 24시간 주식형 거래 지원도 언급됐다. 배런은 이를 “탈중앙 거래 플랫폼이 제도권 금융과 직접 경쟁하는 구조”라고 분석하며, ETF 승인이 이 구조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주는 첫 관문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솔라나 기반 모바일 디바이스 ‘시커(Seeker)’의 8월 출시도 새로운 투자자 진입 경로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기기는 음성 명령형 인공지능 트레이딩 기능을 탑재해, 스마트폰을 통한 실시간 암호화폐·주식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 배런은 “모바일과 AI 기반 거래 환경이 확장되면, ETF 승인으로 유입되는 자금의 활용 방식 또한 기존과 다른 차원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배런은 마지막으로 “이제 솔라나는 단순한 레이어1 블록체인이 아니라, 주식·RWA·디파이·모바일·AI가 결합된 멀티 애셋 플랫폼으로 진화 중”이라며, ETF 승인은 이러한 전환을 제도적으로 인정하는 첫 신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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