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대규모 상승을 앞둔 '폭발 전 고요'의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과거 600% 상승을 예측했던 암호화폐 전문가들이 이번에는 80달러 돌파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7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분석가 크립토 마이클(Crypto Michael)은 XRP가 지난 수년간의 삼각 수렴 패턴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상승 전환 국면에 들어섰다고 평가했다. 그는 장기 캔들 차트를 인용하며 2018년 고점부터 이어진 하락세가 2025년 돌파로 마감됐다고 진단했다.
이번 수렴 구간은 매수 압력을 축적하기 위한 필수 단계였으며, 이 과정에서 '약한 손'에서 '강한 손'으로 XRP가 이동했다는 설명이다. 현재 2.22달러에 거래 중인 XRP가 상단 추세선을 돌파할 경우, 강한 상승 신호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그는 덧붙였다.
또 다른 분석가 CW는 XRP가 지난 6개월간 진행된 축적 단계를 통해 상승 에너지를 축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과거 사이클과 유사한 패턴이 형성되고 있으며, 이 흐름이 유지된다면 ATH(역대 최고가) 돌파 이후 수직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CW는 1차 목표가를 3.8달러 이상, 2차 목표는 21.5달러로 제시했으며, 최종적으로는 80달러를 상회하는 5단계 강세 구간 진입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는 XRP의 장기적 차트 구조와 누적 매수 흐름에 기반한 판단으로 풀이된다.
분석가들은 공통적으로 XRP가 오랜 기간의 불확실성을 마감하고 대세 상승의 초입에 있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있으며, 향후 저항선 돌파 여부에 따라 본격적인 상승장이 펼쳐질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