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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만 6,700달러 무너지면 끝? ...9만 6,900달러行 위험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7/06 [23:00]

비트코인, 10만 6,700달러 무너지면 끝? ...9만 6,900달러行 위험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7/06 [23:00]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11만 달러 돌파에 실패하며 방향성을 잃은 가운데, 온체인 분석에서 두 개의 강력한 지지선이 포착되며 시장의 단기 하락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7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비트코인이 하락할 경우 방어선 역할을 할 주요 지지 구간 두 곳을 언급했다. 해당 분석은 센토라(Sentora)의 IOMAP(In/Out of the Money Around Price) 차트를 기반으로 한다.

 

첫 번째 핵심 지지선은 10만 4,982달러에서 10만 8,190달러 구간이다. 이 가격대에서 약 1.68백만 개의 주소가 총 1.28백만 개의 비트코인을 평균 10만 6,738달러에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기적으로 매물 방어 가능성이 높은 가격대로 해석되며, 이탈 시 매도세가 본격화될 수 있다는 신호다.

 

두 번째 지지선은 9만 5,247달러에서 9만 8,566달러 사이로, 이 구간에서도 1.7백만 개의 주소가 평균 9만 6,901달러에 1.25백만 개의 비트코인을 매입한 것으로 분석됐다. 상위 지지선이 무너지면 이 구간이 최종적인 하락 지지선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러나 해당 가격대마저 하회할 경우, 시장은 명확한 하락 전환 신호를 보내게 된다.

 

현재 전체 비트코인 지갑의 89.36%가 평균 매입가 기준으로 수익 구간에 있어 매도 압력은 상대적으로 낮다. 반면 10.36%만이 손실 상태이며, 이는 대규모 투매 가능성이 아직 제한적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현재 시세는 10만 8,154달러이며, 거래량은 하루 전보다 27.09% 감소해 310억 4,000만 달러 수준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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