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3만 달러, 솔라나 4,390달러?...컵앤핸들 패턴 완성 후 랠리 올까?
비트코인(Bitcoin, BTC)과 솔라나(Solana, SOL)가 컵앤핸들 패턴을 기반으로 각각 23만 달러, 4,390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는 기술적 분석이 제기됐다. 시장 분석가 트레이더 앨런(Trader Alan)은 비트코인이 이미 패턴 상 ‘핸들’ 구간을 돌파했으며, 솔라나는 아직 돌파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평가했다.
7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7주 동안 좁은 가격 범위에서 횡보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강력한 저항선과 지지선 사이에서 등락을 반복해왔다. 앨런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장기 컵앤핸들(cup and handle) 패턴이 완성돼가고 있으며, 해당 패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비트코인은 23만 달러, 솔라나는 4,390달러를 목표로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컵앤핸들은 가격이 고점을 찍은 후 깊게 하락했다가 다시 회복해 이전 고점 부근에서 조정을 거친 뒤 강하게 상승하는 전형적인 강세 패턴이다. 비트코인의 경우, 2021년 고점부터 2022년 저점, 그리고 다시 회복한 흐름이 이 패턴을 형성했으며, 최근 10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핸들 구간을 벗어났다는 분석이다.
현재 비트코인은 10만 8,77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목표가인 23만 달러는 약 115%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반면 솔라나는 현재 150.95달러로, 4,390달러까지 상승할 경우 상승률은 3,000%에 가까워진다. 솔라나는 2025년 1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294달러와 비교해도 아직 큰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는 평가다.
다만 전체 암호화폐 시총 대비 비트코인의 점유율이 65%를 넘어서는 등 비트코인 강세 구간에서는 알트코인의 확장력이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통상적으로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70%에 도달할 때 알트코인 시장이 본격적인 반등을 시작해 왔지만, 일부 분석가들은 이번 사이클에서는 반드시 그 수준까지 도달하지 않아도 알트코인 상승장이 전개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트레이더 렉트 캐피털(Rekt Capital)은 이번 시장 사이클의 특징상 과거와는 다른 구조의 알트시즌이 나타날 수 있다며, 비트코인의 도미넌스 수치보다는 개별 자산의 기술적 조건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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