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과 사이버보안 부문의 기술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가운데, 기술 인프라 전반에 대한 수요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정 자산군에 대한 기존의 회계적 접근 방식만으로는 이러한 기술적 전환을 포착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함께 나왔다.
웨드부시 증권(Wedbush Securities) 글로벌 기술 연구 책임자 댄 아이브스(Dan Ives)는 7월 7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출연하여, AI 혁명의 후속 파장이 본격화되며 기술주 강세장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3년간 약 2조 달러에 달하는 기술 지출이 발생할 것이라며, 사이버보안이 그 중심에 있다고 강조했다.
아이브스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 지스케일러(Zscaler), 사이버아크(CyberArk) 등 사이버보안 종목이 하반기 가장 큰 수익률을 낼 수 있는 분야라며, 이들이 AI 활용 사례의 확산과 함께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지금은 기술주 황금기의 초기 단계”라며 시장의 구조적 전환을 강조했다.
가치 과열 논란에 대해서는 “지난 20년간 모든 혁신 종목을 놓친 투자자들은 항상 밸류에이션에만 집착했다”고 지적하며, 장기적 성장성과 기술 트렌드를 중심에 두고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와 관련, “하락론자들은 단기 가치에만 집착해 AI의 흐름을 보지 못한다”며, "표면적인 수치로는 기술의 진정한 가치를 해석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아이브스는 방송을 마치며, AI와 사이버보안 분야가 2025년 하반기 기술 시장 전반의 성장을 이끌 열쇠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