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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시바이누 동반 상승...밈코인 시즌 다시 오나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7/11 [14:45]

도지코인·시바이누 동반 상승...밈코인 시즌 다시 오나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7/11 [14:45]
시바이누(SHIB), 도지코인(DOGE)

▲ 시바이누(SHIB), 도지코인(DOGE)


비트코인(Bitcoin, BTC)의 강세장이 이어지며 밈코인 시장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도지코인(Dogecoin, DOGE)과 시바이누(Shiba Inu, SHIB)를 포함한 주요 밈코인들이 눈에 띄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7월 11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미디어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24시간 기준 5.5% 상승하며 시가총액 287억 달러를 돌파했고, 시바이누는 4.8% 올라 77억 달러에 근접했다. 이들은 비트코인이 11만 6,000달러를 넘으며 숏포지션이 대거 청산된 흐름을 타고 강한 랠리를 이어가는 중이다.

 

밈코인 전체 시장 규모는 680억 달러를 넘어서며 본격적인 상승 모멘텀에 진입했다. 페페(PEPE)가 8.2%, 봉크(Bonk)가 10.3% 상승한 데 이어, 퍼지펭귄(PENGU)은 26.6%, 파트코인(FARTCOIN)도 13.4% 급등하는 등 극단적 테마의 토큰들까지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비트코인의 사상 최고가 돌파가 밈코인 섹터 전반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인식 아래, 저가 메타와 커뮤니티 기반 토큰에 적극적으로 진입하고 있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은 낮은 진입 가격과 커뮤니티 열기를 배경으로 밈코인을 다시 선택하고 있다.

 

과거 강세장과 유사하게 도지코인과 시바이누는 이번 랠리에서도 중심에 서 있다. 이들은 2021년에도 시장의 광범위한 유입을 주도하며 밈코인 붐을 이끌었던 전례가 있다.

 

이번 상승은 단기 숏 스퀴즈, 모멘텀 추종, 시장 과열 심리가 결합된 복합적 현상으로 평가되며, 향후 지속 여부는 비트코인의 흐름과 함께 주도 밈코인의 저항 돌파 여부에 달려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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