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기술적 반등세를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모바일 기기 출시, 디앱 개발 경쟁, 토큰화 주식 거래 확대 등으로 가격 상승 내러티브가 뚜렷해지고 있다.
블록체인 전문 기자 폴 배런(Paul Barron)은 7월 11일, 유튜브 채널 폴 배런 쇼(Paul Barron Show)에 업로드한 영상을 통해 솔라나가 다중 호재 속에서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단기 차트상 저항선을 돌파한 뒤, 상승 추세 재진입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솔라나가 하락 이후 저점을 형성한 뒤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현재 시장은 차익실현보다는 재진입 타이밍에 집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술적 관점에서는 주요 저항선인 160달러 돌파 여부가 단기 상승세 유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반등세에는 생태계 전반의 확장이 영향을 주고 있다. 폴 배런은 솔라나가 준비 중인 새로운 스마트폰 '시커(Seeker)' 출시와 함께 7월부터 8월까지 디앱 개발자 해커톤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약 400명의 개발자와 창업자가 등록을 마쳤고, 다수의 신규 디앱이 출시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커 보유자에게 제공될 예정인 에어드롭 목록이 이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에어드롭은 초기 제품 구매 비용을 상쇄할 수 있는 잠재적 수익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이전 '사가(Saga)' 사례처럼 밈코인 연계 에어드롭도 재현될 가능성이 언급되며 투자자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이외에도 솔라나 기반 토큰화 주식 거래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상승 요인으로 분석됐다. 앰버 그룹은 자사 주식을 솔라나에서 직접 토큰화했으며, 일부 대형 기술주의 거래도 이 플랫폼에서 가능해질 전망이다. 폴 배런은 이를 두고 "솔라나의 범용성이 디지털 자산을 넘어 실물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