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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S&P500도 뚫을까? 비트코인 매입에 시총 최고 경신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7/17 [19:56]

스트래티지, S&P500도 뚫을까? 비트코인 매입에 시총 최고 경신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7/17 [19:56]
비트코인, 마이클 세일러/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 마이클 세일러/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강세 속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의 스트래티지(Strategy, MSTR)가 사상 최고 시가총액을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7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세일러는 X를 통해 “스트래티지가 사상 최고 시가총액으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 주가는 지난 한 달간 21.52% 상승해 455.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10% 상승하며 7월 15일 12만 2,884달러까지 도달했고, 이후 11만 8,413달러 수준으로 조정됐다.

 

옵션 트레이더 숀 트레이드(Sean Trades)는 스트래티지 주가가 “사상 최고가를 향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주가는 2021년 11월 20일 기록한 고점인 543달러보다 19% 낮은 수준이다.

 

이날은 스트래티지가 S&P500 지수 편입 요건을 11일 연속 충족한 날이기도 하다. 스트라이브 펀드 비트코인 전략 부사장 제프 월튼(Jeff Walton)은, 파이낸셜타임스 다큐멘터리에서 스트래티지가 “시장 전체에서 가장 강력한 상장 기업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스트래티지는 7월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문서에서, 지난주 4,225비트코인을 4억 7,250만 달러에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 기업은 비트코인 축적을 위한 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신주를 발행하고 있으며, 최근 3분기 연속 순손실을 보고한 상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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