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ereum, ETH)이 엘리엇 파동 분석상 단기 조정 후 6,000달러 이상을 향한 장기 랠리에 진입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이미 주요 이동평균선과 일목균형표 상단을 돌파하며 장기 상승 전환 신호를 보이고 있어, 기술적 상승 목표치는 최대 6,190달러까지 제시되고 있다.
7월 17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미디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6월 11일 2,879달러 고점을 기록한 뒤 6월 22일 2,213달러까지 조정받았으나 이후 반등해 3,400달러를 넘었다. 3,400달러 구간은 엘리엇 파동상 3파의 3파(W-iii)에 해당하며, 단기 목표가는 약 3,600달러다. 이후 3,250달러 선까지 조정받은 뒤 3,955~4,175달러 구간까지 상승이 예상된다.
중기적으로는 붉은색 3파(W-iii)가 피보나치 161.8% 확장에 해당하는 약 4,525달러에서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후 다소 깊은 다중일 조정이 예상된다. 하지만 전체 상승 구조는 아직 진행 중으로, 현재 국면은 강세장의 초기 파동에 불과하다는 분석이다.
FX스트리트는 특히 4월 9일 저점 1,384달러에서 시작된 이번 상승이 일봉 50일 이동평균선, 하락 추세선, 주요 저항 구간을 돌파하면서 장기 하락 추세 종료를 확정지었다고 진단했다. 이는 낮은 6,000달러대까지 상승할 수 있는 대세 상승의 시작점이라는 신호로 풀이된다.
구체적으로 단기에서 중기까지의 상승 흐름은 붉은색 5파(W-v)로 이어지며, 그 이상적인 목표는 피보나치 200% 지점인 5,095달러다. 동시에 기존의 불 플래그 패턴은 6,140달러를, 확장형 5파는 6,190달러까지 제시하며 목표 가격대 간 일관된 정합성을 보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더리움은 현재 10개월, 50개월 이동평균선과 월봉 기준 일목균형표 상단을 돌파한 상태로, 이는 구조적 강세장이 시작됐다는 명확한 신호다. FX스트리트는 “기술적·구조적 지표 모두 이더리움이 새로운 사이클에 진입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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