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코인(Pi Coin, PI)이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며 35% 상승 가능성을 열어뒀다. 가격은 24시간 동안 4% 상승해 7월 18일 기준 0.455달러를 기록했으며, 하락 쐐기형 패턴의 상단을 돌파하면서 강세 반전 시그널이 점화되고 있다.
7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파이 코인은 하락 쐐기형 상단 저항선을 상향 돌파한 후 기술적으로 0.64달러까지 35% 추가 상승 여지가 열려 있다. 이는 쐐기형 바닥부터 저항선까지의 폭과 동일한 상승폭으로, 알트코인 시장 전반의 회복세와 맞물려 강세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최근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51을 기록하며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고, 시장 전반의 매수세가 비트코인 외 종목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파이 코인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반등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기술 지표 측면에서도 낙관적인 신호가 나오고 있다. 스토캐스틱 상대강도지수(Stoch RSI)가 과매도 구간에서 반등하며 시그널선을 상향 돌파해 매수 신호가 발생했으며, 50선을 돌파하면 강세 전환이 확정된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해당 지표가 아직 50을 넘지 못한 만큼 매수자들의 실질적 반응이 뒷받침되어야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경계도 병존한다.
또한,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파이 코인의 미결제 약정(open interest)은 2,500만 달러를 넘어서며 2025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트레이더들이 포지션을 적극적으로 늘리고 있다는 신호로, 현재 매수 중심의 포지션이 형성된다면 가격 상승을 더욱 가속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
코인게이프는 최종적으로, 파이 코인이 하락 쐐기 패턴 상단을 확실히 돌파하면 0.64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반대로 저항선 돌파에 실패할 경우에는 매도 압력 확대에 따라 0.26달러까지 하락할 위험도 상존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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